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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높고 일월은 밝고

본산 2017.04.13 19:55 조회 수 : 47

항상 기쁨이 넘치는 날은 과연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

그것은 환상이다.

 

사람들은 모두가 행복추구를 한다

그러나 행복의 기준은 천차만별이다.

 

그래서 우리들은 각자 자기 경험만큼 그리고 생각만큼 행복추구를 한다.

그것이 사실은 자기수준이다.

 

어제는 추구집이라는 책을 한권샀다.

서점에서 구하던 책이 나오지 안했다 해서 머물다 산책

거기에 이런글이 있었다.

天高日月明 이요

地厚草木生이라

 

 

처음 들어본 글이었다.

하늘은 높아 해와 달이 밝고

땅은 두터이 풀과 나무가 자란다.

 

우주의 근본을 쉽게 풀이한 글이다.

 

모든게 서로 조응하면서 살아가는 이치가 여기에서 부터 출발한다

 

음양의 원리이기도 하지만 서로 연결이 되고 인연이 되어야 세상은 서로 좋은 관계성을 유지하고 산다는 뜻하고도 연결되는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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